오는 2월 16일부터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 3개국(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 초청 남미축구대회 최종 협의를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재 파라과이 축구협회장단. (사진: 강신관 재 브라질 축구협회장, 김광진 재 파라과이 축구협회장, 김태웅 심판위원장, 정태희 홍보담당.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