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30일 새벽 5시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에서 6시(낮 12시) 사이 사형될 예정이라고 이라크 법원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04년 7월1일 이라크 특별법원에서 심문을 받은 뒤 수갑을 찬 채 차량으로 이송되고 있는 후세인 전 대통령(가운데)의 모습.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75 | 화장실도 패션이다, KISS MY LIPS | 2006.11.27 | 1400 |
574 | 7년을 쌓아 올린 '성냥개비 공든탑' | 2006.11.29 | 1389 |
573 |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문 되살렸다 | 2006.12.04 | 1220 |
572 | 테니스협..한국학교측에 강당건축기금 전달 | 2006.12.12 | 1727 |
571 | 2006 미스 비키니 탄생 | 2006.12.22 | 1586 |
570 | 희망의 아기돼지 5형제 공개 | 2006.12.27 | 1586 |
569 | 포드 前 미국 대통령 타계 | 2006.12.27 | 1334 |
568 | 이제 개띠해가 가는구나 | 2006.12.27 | 1415 |
567 | 리오 연쇄테러 18명 사망 | 2006.12.28 | 1566 |
566 | 호나우지뉴, 선행에서도 최고 | 2006.12.28 | 1561 |
» | 후세인,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 2006.12.30 | 1337 |
564 | 처형된 뒤의 후세인 전 대통령 1 | 2006.12.30 |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