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유명 축구 선수 호나우지뉴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열린 불우 청소년을 위한 호나우지뉴 재단 설립 행사에 참석, 어린이들 앞에서 축구공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