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대학생 아니타 호바스(21)가 올해의 비키니 미녀로 뽑혔다. 키 172㎝ 몸무게 53㎏, 몸둘레 35-24-35인치.
21일 타이완 타이베이 국립타이완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6 미스비키니월드 선발대회에서 각국 경쟁미녀 39명을 제치고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를 받았다. 1만5000달러어치다.
2위는 스페인의 아란자루 아모에도, 3위는 필리핀의 폴린 개리슨이 차지했다.
한국대표로는 모델 겸 영화배우 김지영(21)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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