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건강도시엑스포에서 한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10년 동안 하루에 담배를 한 갑씩 핀 사람의 폐 모형과 건강한 정상인의 모형을 비교하며 금연을 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