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의 BC 여성 병원에서 머리가 붙은 채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현재 자매는 건강한 상태이지만 분리 수술 여부는 3~4 개월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병원 의사들은 밝혔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