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의 BC 여성 병원에서 머리가 붙은 채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간호사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현재 자매는 건강한 상태이지만 분리 수술 여부는 3~4 개월 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병원 의사들은 밝혔다. [로이터]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71 | '꿈의 콘서트' 오늘(25일) 저녁 8시부터 1 | 2008.07.25 | 3461 |
370 | 저희가 바로 브라질 ‘원더걸스’ 예요 | 2008.07.29 | 3313 |
369 | 오홍근 박사 노화방지와 비만예방법 강연 | 2008.08.03 | 3413 |
368 | 브라질에서도 '독도 지킴이' 결의대회 가져 1 | 2008.08.05 | 3133 |
367 | 루스쇼핑 철거반대 시위 약 7백 여명 참여 | 2008.08.07 | 3025 |
366 | SP시장후보 알크민 봉헤찌로 유세활동 펼쳐 | 2008.08.08 | 3362 |
365 |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약 2만여점 수거 | 2008.08.14 | 2721 |
364 | '나라지킴이가 따로 있나요?' | 2008.08.18 | 3320 |
363 | 총영사관..한인회에 대형태극기 기증 | 2008.08.19 | 3431 |
362 | 성상원 두번째 개인전 개막 | 2008.08.27 | 3532 |
361 | 브라질-한국 JCI 창립식 가져 1 | 2008.09.01 | 3122 |
360 | [현장포토] 교포들과의 대화 ‘출장민원 봉사’ | 2008.09.10 | 3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