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이 28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서 열린 자신의 ‘마이크 타이슨 월드 투어’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타이슨은 오는 10월 20일 시작되는 투어 행사에서 4라운드짜리 시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