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26일 오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라질 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브라질 국민배우 밀톤 곤잘베스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