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에 위치한 야생 동물 임시 보호소에서 사자 한마리가 울부짖고 있다. 브라질 당국은 떠돌이 동물들이 서커스 등에서 학대, 이용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임시 보호소를 설립했다. 현재 이 곳에서는 13마리의 사자와 벵갈 호랑이를 돌보고 있다. [로이터]
![]() |
||
첨부 '1' |
|
---|
이영만박사 '상파울로 명예시민상' 수상
PCC조직 사제폭탄 투척
'너무 야한가'
브라질 월드리그 국제배구 4연패
브라질 합동 군사훈련
‘무섭지?’
‘젖먹던 힘까지~’
'콘돔'으로 만든 화려한 드레스, 왜?
호날징뉴 최우수 선수상 수상
미스 아시안 아메리카로 뽑힌 한인 혼혈여성
'물기 촉촉' 강정화, 벗을까? 말까?
SP, 가장 추운 날씨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