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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인도의 뉴델리와 아그라에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미래의 정보기술(IT) 리더들이 차세대 기술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을 벌였다.

‘건강과 기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최한 ‘이매진컵(Imagine Cup)’이 열린 것.

‘소프트웨어 월드컵’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에는 세계 42개국 72개 팀, 181명의 학생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소프트웨어(SW) 디자인, 알고리즘, 정보기술, 단편영화, 인터페이스 디자인, 프로젝트 호시미(병균 퇴치가 주제인 시뮬레이션 게임) 등 총 6개 분야에서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의 핵심 종목인 SW디자인에선 이탈리아가 1위, 브라질이 2위, 노르웨이가 3위를 차지했다.

3명의 남녀 대학생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았던 한국의 ‘스위트 드림’팀은 아깝게 탈락했으나 선전(善戰)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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