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주레마 주민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자국민들의 치아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브라질 소리덴트(웃고있는 브라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 국민 중 20%가 치아가 없고, 13%는 치과를 방문한 적이 없으며 45%가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