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떨군 대표팀 선수들

by 인선호 posted Jun 23,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23분 장신 수비수 필리페 센데로스에 선제골, 후반 32분 알렉산더 프라이에 쐐기골을 내주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박지성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doo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