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목이 잘린, 두구의 시신들이 브라질 비아나의 한 교도소의 벽에 걸려있다. 이 교도소에서는 최근 3일동안 최소 2명 이상의 재소자가 살해된 것으로 여겨진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99 | 휴가철, 방수카메라를 애용하세요 | 2006.06.26 | 1053 |
298 | 스위스, ‘한국 축구 성폭행’ 묘사 파문 | 2006.06.24 | 1001 |
297 | 고개떨군 대표팀 선수들 | 2006.06.23 | 971 |
296 | 축구보다 더 재밌다 ‘누리꾼들의 월드컵 패러디’ | 2006.06.22 | 609 |
» | 끔찍한 죽음... 인권은 없다. 1 | 2006.06.20 | 1166 |
294 | 요염한 붉은악녀 1 | 2006.06.19 | 1305 |
293 | 이렇게 예쁜 악마 보셨어요! | 2006.06.18 | 892 |
292 | 붉은 옷 입고 브라질 응원해요 | 2006.06.18 | 891 |
291 | 바로 그 순간~ | 2006.06.18 | 1059 |
290 | "태극호 1-3 패배, 당연했네" | 2006.06.17 | 999 |
289 | 거리응원 베스트드레서 누구? | 2006.06.17 | 936 |
288 | 월드컵 패션 노출논란 "민망하다 vs 개성이다" | 2006.06.17 |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