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의 콘서트' 예선

by 인선호 posted May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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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공용구.청사모)에서 주최하는 '제5회 드림콘서트' 예선 하루를 앞두고 5일(금) 저녁7시 30분에 봉헤찌로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예선 출연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권한나의 간단한 사회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에는 노래, 춤부문의 출연자들이 참석했고, 이창일, 김민주, 황윤재, 공용구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음악담당을 맡은 김민주씨(작곡가)의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와, 황윤재원장은 춤부문에 참가할 참가자들에게 "곡 내용과 잘 어울리는 춤을 보여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늘 6일(토) 오후12시부터 브라질 한인 천주교 소강당에서 본선행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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