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란제리볼 미 프로풋볼 대회에서 로스앤젤레스 템프테이션즈의 로렌 버그펠드(오른쪽)가 뉴욕 유포리아스의 시나 마리아노(가운데)와 젠 존슨(왼쪽)의 수비를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슈퍼볼 경기 중간 휴식시간 30분에 맞춰 열리는 란제리볼 프로풋볼 대회는 올해가 세번째로 미 여성 모델들이 란제리 차림으로 프로풋볼 경기를 치르는 대회로 시청료를 지불한 사람들만 방송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첨부 '1' |
|
---|
"얼음 교회에서 결혼해요~"
<동계올림픽> `예술의 극치' 보여준 개막식
차세대주민증 발전모델 기본안
"잘 해 봅시다"
여자 프로풋볼 란제리볼 대회도 있어요
올해 진 패션은 이렇게
"작년 1년간 소란을 피워 죄송하게 생각한다"
백남준씨 시신위에 놓인 넥타이
'옷을 안 입었다, 보이기에는 입었다?'
아이티 계속되는 혼돈
"1미터 넘는 왕 대구 보셨나요?"
브라질 중동 동문회 '신년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