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주둔 중인 브라질 병사가 1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빈민지역에서 총소리가 나자 총을 겨눈 채 다가가고 있다.
7일 대선과 총선을 치르는 아이티는 2년 전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쿠데타로 물러난 뒤 크고 작은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9 | 학교 급식에서 나온 이물질 | 2005.08.22 | 926 |
118 | 한 소년의 기도 ‘더 이상 죽는 사람이 없기를..’ | 2010.04.30 | 3415 |
117 | 한 총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양자회담 | 2007.09.27 | 1768 |
116 | 한-브라질 사회보장협정 체결 1 | 2012.11.22 | 3688 |
115 | 한-브라질 표준기관, 연구협력 MOU 체결 | 2011.08.27 | 3099 |
114 | 한.일 월드컵 이후 다시 부활한 태극물결 | 2007.06.08 | 1773 |
113 | 한가위 민속놀이 마당 화보 | 2005.09.18 | 783 |
112 | 한국 ''디카族의 힘'' | 2004.04.02 | 807 |
111 | 한국 벤처기업, 중국에 세계최대 인터넷 카페 개설 | 2004.04.11 | 823 |
110 | 한국 브라질에게 3-0 으로 패해 | 2006.08.18 | 782 |
109 | 한국 비하 일본 만화 '폄한류' 2호 표지 | 2006.08.14 | 1301 |
108 | 한국 산악인 악마의 성벽에 오르다 | 2006.09.15 | 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