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주둔 중인 브라질 병사가 1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빈민지역에서 총소리가 나자 총을 겨눈 채 다가가고 있다.
7일 대선과 총선을 치르는 아이티는 2년 전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쿠데타로 물러난 뒤 크고 작은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9 | 박남근 전 한인회장, 노인회 건립기금 전액 전달 '심려끼쳐 드려 죄송' | 2016.04.24 | 555 |
118 | 이도찬 한인복지회장, 외교 안보 통일분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 받아 | 2016.05.04 | 549 |
117 | 두근두근 가을운동회 열려..한글학교 개교 33주년 기념 | 2016.05.14 | 571 |
116 | 루스공원 배드민턴 고문배, 김기태,이창범조 남 A,B조복식 우승 | 2016.05.22 | 441 |
115 | 상파울로한국교육원, 2일 서예교실 개강 | 2016.05.22 | 340 |
114 | 한인 의료보험사, 국내 대형보험회사 실적 1위 기록 12 | 2016.05.22 | 862 |
113 | 이민자 축구대회, 한국팀 일본 5:0으로 대파하고 4강에 진출 | 2016.05.22 | 539 |
112 | KBS가요무대 브라질 한인대표로 이유정양 선발 | 2016.06.04 | 837 |
111 | 브라질평통, 골든벨 대상 수상자 이재민학생에게 부상 전달 | 2016.06.12 | 358 |
110 | KBS가요무대, 최고 경품 자동차 1대 주인공에 차호문씨 당첨 | 2016.06.13 | 1144 |
109 | 동양선교교회배 실내축구대회 고등부 주사랑 축구팀 우승 | 2016.06.22 | 597 |
108 | 남미국제친선테니스대회 폐막 파라과이 대회 우승, 브라질 3위에 그쳐 | 2016.06.22 | 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