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주둔 중인 브라질 병사가 1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빈민지역에서 총소리가 나자 총을 겨눈 채 다가가고 있다.
7일 대선과 총선을 치르는 아이티는 2년 전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쿠데타로 물러난 뒤 크고 작은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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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교회에서 결혼해요~"
<동계올림픽> `예술의 극치' 보여준 개막식
차세대주민증 발전모델 기본안
"잘 해 봅시다"
여자 프로풋볼 란제리볼 대회도 있어요
올해 진 패션은 이렇게
"작년 1년간 소란을 피워 죄송하게 생각한다"
백남준씨 시신위에 놓인 넥타이
'옷을 안 입었다, 보이기에는 입었다?'
아이티 계속되는 혼돈
"1미터 넘는 왕 대구 보셨나요?"
브라질 중동 동문회 '신년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