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안에서 한 주민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들고 서 있다. 리우데자니이루 주의회는 섹스관광 활성화를 막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모습이 담긴 엽서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