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의 테페와 마미라우아 호수 사이에 있는 솔리모에스강의 모래톱에 차 한 대를 실은 바지선이 얹혀져 있다. 아마존 지역은 현재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