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1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비지니스 센터를 개관하면서, 비지니스 사용자를 위한 새 휴대폰 모델 3개를 공개했다(사진 위는 E61 아래는 E70). 이번에 선보인 새 모델들은 이메일이 가능하다. 내년 1분기 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