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솔리다리다드 병원이 제공한 사진으로 두다리가 넓적다리부터 발목까지 완전히 붙은 채 태어나 페루의 `인어 아기''로 불려온 밀라그로스 세론(생후 13개월)양이 다리 분리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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