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이란의 독일 월드컵축구 최종 예선전에서 한 북한 관중이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끌려나가자 관중들이 군인으로 보이는 안전요원에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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