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회사 마쓰시타가 21일 도쿄 소재 본사에서 디지털 비디오 캠코더 신제품인 ‘디지캠 NV-GS400K’를 선보이고 있다. 마쓰시타는 3.95메가 픽셀(mega-pixel)의 화질 녹화가 가능한 이 제품을 대당 17만엔의 가격으로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