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휴대용 디지털 비디오 재생기 신제품인‘PCVA-HVP20’을 선보였다. 3.5인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가 부착돼 있으며 영상 이미지를 최대 31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