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램(Phase change RAM)이란 M램, F램과 더불어 가장 주목되는 차세대 메모리로, 물질의 상(相) 변화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현재 P램 기술 개발에 성공한 업체는 인텔과 삼성전자뿐이다.
이 제품이 상용화되면, 휴대전화기의 통화대기 시간이나, 동영상 전송시간 및 각종 메뉴의 서비스를 즐기는 데 걸리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본격적인 상용화는 2005년으로 예상된다.
캠코더.TV가 한세트
삼성전자 - “차세대 메모리 P램 개발”
국내 IT 첨단기술 해외유출 술술~
지문으로 본인 확인 기술개발-류재화사장
7조원 무선 인터넷 시장경쟁 불붙었다
‘기업기밀 샐라’ 몰카와의 전쟁 (上)
온라인 음악 시장은 ''전쟁중''
천연기념물 새소리 휴대폰 벨소리로
64비트 CPU 출시위해 방한 AMD 허버트 부사장
김희준/볼수 없던 것을 보게한 MRI
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로 제2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