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 열악한 보안시스템으로 벌금징수

by danielin posted Apr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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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P(개인보안 자문위원회)는 국내은행들의 열악한 보안시스템을 지적, 법무부를 통해 6군데의 은행에 R$ 8십만 8천구백의 벌금을 징수하였다.


자문위원회에 의하면, 경비원들도 부족하고, 작동이 안되는 알람들이 다수였다고 전하였다.


벌금을 받은 은행은: Bradesco (R$ 318,1 mil), Itaú Unibanco (R$ 160,5 mil), Santander (R$ 156,4 mil), Banco do Brasil (R$ 120,6 mil), Mercantil do Brasil (R$ 42,5 mil)와 Banco do Nordeste (R$ 10,6 mi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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