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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민경은 지난 30, Mooca구역에서 위조문서를 제작하는 공장;을 발각하고 폐쇄시켰다


SP주치안국은 한국인  Young Ho Chang(39)이 이 곳의 책임자였으며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경찰은 장씨 부인의 신고로 아파트에 도착하였으며, 아파트에는 위조문서를 만들기위한 작은 연구실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증거물로 컴퓨터, 인쇄기, 스캐너, 잉크, 사진, 신분증, CPF, 여러도시의 운전면허증, 자동차서류, 수표, 은행카드, 100불지페, 대마초6g 및 경찰서장등의 명단을 압수하였다


부인은 남편 장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본인의 서류를 찾기 위해 경찰과 동행하였다. 장씨는 위조문서, 위조지페 및 불법마약소지로 현행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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