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i Hari 모든 놀이기구 조사 착수

by webmaster posted Mar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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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기술연구소(IPT), 공공교육부(MP) 등의 기관에서 기술전문가들이 5() 오전 9시 상파울로 주의 Vinhedo 지역에 위치한 Hopi Hari에 도착, 놀이공원 내의 모든 놀이기구의 시설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소방국의 범죄연구소(이하 IC)의기술자 RogerioSanches가 오전 9 30분에 도착했고, 공공 교육부 연합(MPU)의 관계자 역시 해당 지역에 도착했다.


해당 놀이공원에서 지난달 24일 기계결함으로 인해 14살 소녀 Gabriela Nichimura Tour Eiffel이란 놀이기구에 탑승해 69미터의 상공에서 시속 94km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놀이공원은 3 2()부터 폐쇄되어 있고 10일 간의 조사기간을 통과한 후 다시 개장하게 된다. 하지만 MP의 결정에 따라서 개장시기는 연장이 될 수 있다.


놀이공원의 직원들은 놀이기구의 유지보수 및 정밀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놀이공원 측은 관련기관들에게 이번 정밀검사를 통해서 놀이기구의 안전성에 대한 완벽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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