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브라질을 체험' 강연회 오는 11월 28일부터 개강

by 인선호 posted Nov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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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브라질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강연회인 <살아있는 브라질을 체험>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본 강연회를 기획, 주한 브라질 대사관과 공동 주최하고 있는 R.E.D.E BRASIL R.H 사는 브라질 한인 교포 1.5세들이 주축이 되어 최근 설립된 인력채용 및 교육 전문업체다.

<살아있는 브라질을 체험하다> 강연회 공동 주최측인 R.E.D.E BRASIL R.H 는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본 강연회를 진행 할 예정” 이라면서 “이번 강연회 강사로는 양국 문화를 잘 이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브라질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연회는 총 2주 코스로 브라질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의 주제 외에도 기본적인 포르투갈어 강좌도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28일부터 개강해 각 주제별로 주 5회에 걸쳐 12월 10일까지 주한 브라질 대사관 내 에서 열린다.

또한 강연회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브라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참여강습을 통해 브라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이력서(한글,영어)와 수강료(한화 600.000(재료비포함)) 입금 확인용지를 첨부해 오는 11월 20일까지 jho@crikorea.com, ynk.rede.brasil@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본 강연회 관련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R.E.D.E BRASIL R.H 55+11-9692-3151 로 하면 된다.

신청서 다운로드 링크 - http://www.hanaro.com.br/2011brasil.doc

▲ 입금계좌정보
신한은행
예금주 : 크릭엔리버 코리아
계좌번호:  140-007-6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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