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인기 이하 청사모)은 제8회 꿈의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19일(월) 청사모가 공개한 포스터는 총 13장으로 지난 5월 공개예선을 통해 가려진 13명의 최종 본선출연자들의 각기 개성을 살린 화보형식으로 제작됐다.
세계 한인사회 유일 최대 한인 청소년축제인 꿈의 콘서트(총연출 이창일)는 오는 8월 6일(금) 저녁7시부터 Esperia 클럽에서 노래, 춤 등 13팀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