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브라질! 한류열풍 주역은 K-POP만이 아니다! '메로나' 인기 폭발

by 허승현 posted Feb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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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아시아, 유럽을 넘어 남미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한류를 전하고 있다.

그런데 남미의 중심 브라질에서는 K-POP 아이돌 가수들이 알려지기 전부터 이미 현지인들에게인기를 얻으며 한류를 전파하고 있던 상품이 있다. 바로 빙그레 메로나 아이스크림이다.

메로나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와는 달리 멜론, 망고, 딸기, 바나나 4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없던 브라질 판매점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빙그레 마케팅실의 강제묵 PM은 “브라질에서의 메로나 인기에 힘입어 브라질과 한국, 양국 문화 교류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과 케빈이 브라질 현지에서 2명의 현지팬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한류와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소개하는 프로그램 ‘STARDATE with ZE:A in BRAZIL’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브라질에서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평가 받고 있는 빙그레 메로나가 이번 스타데이트 프로그램과 함께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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