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비키니 화보, 숨막히는 육감몸매 ‘애엄마? 말도안돼’

by anonymous posted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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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비키니 화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월 31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패션 잡지 보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비키니를 입고 보트 위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떤 포즈를 취해도 완벽한 피사체가 돋보여 미란다 커만의 맴시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는 수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몸매와 관련 과거 미란다커는 아이를 낳은 직후 출산 전 몸매를 복귀시킬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모유수유'를 꼽으며 "누구나 부모가 되면 알게 되는 일이겠지만 내게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 결혼과 플린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너무나 소중하다”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말도 안돼는 몸매다. 사람이 어떻게 저래", "포토샵도 안 한 사진 아닌가? 진짜 부럽다", "다음 생애에는 미란다커 몸매로 제발 한 번만", "서양과 동양의 차이라 생각할란다", "늙지도 않고 살찌지도 않고. 관리 엄청 하려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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