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체육회, 회장 및 임원임기권 3년→2년으로

by 인선호 posted Jun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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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지난 5월 27일(목) 저녁 7시 BOM RETIRO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2010년도 브라질 체육회 (회장 신형석)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회 임시 총회는 브라질 체육회 정확한 포어 명칭과 15대 회장, 임원 및 대의원 임기건과 14대 감사의 지난 회기 이임 등 조정 안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총 대의원 20명 중 9명이 참석하고 6명의 위임하여 15명으로 총회가 성립 되었다.

당연 직 대의원 6명 중 이경일 테니스 협회장, 정인선 배드민턴 협회장, 김윤식 태권도 협회장, 조순동 게이트 볼 협회장(대리 윤권중)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15대에 선임된 14명의 대의원을 인증 하였고 15명의 대의원이 임원을 만장일치로 인준하였다.

이번 임시 총회에 통과된 정관 안건은 다음과 같다.

브라질 체육회 포어 정식 명칭 “Associação Esportiva Dos Coreanos do Brasil”으로 하며 회장 및 임원의 임기 건은 3년에서 이번 15대 회장단부터 2년으로 하며, 14대 감사를 15대 감사로 영입하여 15대로 감사를 인증하며, 제 15대 체육회는 회장.임원.대의원.감사의 임기는 동일 하게 2년으로 개정하였다. [기사제공 : 브라질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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