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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배우 A씨의 성접대 장면이 공개돼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홍콩에서는 배우들의 성매매 문자메시지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성접대 장면이 담긴 영상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A씨는 재벌가의 M씨와 호화 보트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몰래카메라에 촬영된 것. 이후 M씨는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몰래 촬영한 화면을 감상하며 즐기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또 A씨는 부모님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 M씨에게 접대를 한 것으로 알려져 그를 향한 동정의 시각이 크게 퍼지고 있다. A씨가 받은 돈에 비하면 잃은 것이 더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홍콩에서는 A씨를 동정하는 시선과 질책하는 시선이 엇갈려 찬반론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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