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유제옥(82.여),최은정(52.여)씨가 행사 최고 경품인 한국 왕복항공권(대한한공 제공) 2매의 주인공이 됐다.
재 브라질한인회(회장 서주일) 주최로 지난 22일(토) 폐막된 ‘봉헤찌로 한인타운지정경축행사 및 제5회 문화의 날’ 행사 휘날레 순서로 진행된 경품추첨에서 행사 최고 경품의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대한항공 상 파울로 지점 박광영 지점장이 두 주인공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 밖에도 주최측에서는 고급 세탁기 1대(Unitrotec 대표 박영철), 42인치 TV 1대(THC Corporation 대표 최태훈), 위성방송 셋업박스, 디지털 카메라 레코더 각각 1대 (Top Way 대표 박용)등의 경품을 마련해 큰 기쁨을 안겨줬다. [사진 : Renato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