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http://www.hanaro.com.br/db_hanaro/zboard.php?id=htennis_9af2c&club_id=htennis[하나로닷컴]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남미 국제 친선 테니스대회 출정을 앞두고 브라질 한인 테니스 대표단이 22일(월) 저녁 7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브라질 대표단은 이경일 테니스협회장 등 협회 임원진을 포함 해 총 22명의 선수단으로 꾸려졌다. 친선대회인 만큼 주최국의 우승확률이 크지만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게 된 이상훈(협회고문)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반듯이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오겠다’ 라는 각오를 밝혔다.

남미국제친선테니스대회는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 등 남미 4개국이 참가하는 남미 테니스 동호인의 최대 제전으로서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2008년 7월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