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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선수 이보(26, Olivio da Rosa)를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12일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이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보는 2011 시즌 포르투게사 소속으로 브라질 전국 2부리그(Serie B) 26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상파울루 주 1부리그에서는 1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이보의 활약에 포르투게사는 전국 2부리그 1위에 올라 2012 시즌부터 1부리그(Serie A)로 승격됐다.

인천은 이보가 포르투게사에서의 활약처럼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인천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보는 인천 선수단과 함께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인천은 FC 서울로부터 지난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은 미드필더 최종한(25), 성남으로부터 28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한 수비수 김태윤(26)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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