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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스캔들로 중화권을 떠들썩하게 했던 진관희가 최근 장백지에 팔로우 신청을 했다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언론 매체들은 진관희가 휴대폰을 통해 과거 자신과 스캔들에 휩싸였던 장백지를 검색해 장백지의 게시물을 검색하고, 팔로우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백지는 팔로우 신청을 거절하고 자신의 영상과 게시물들을 모두 삭제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섹스스캔들에 휩싸인 뒤, 비행기에서의 모습 등이 추가로 발각돼 논란이 됐다. 이러한 논란으로 장백지는 당시 남편이었던 사정봉과 이혼을 했고, 진관희는 또 다른 연하 모델 사지혜와 키스사진이 유출되며 중화권 트러블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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