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하이난성에서 8일 열린 국제서핑연맹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위골리 단타스가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서퍼 48명이 참여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