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미국 16세 소녀가 화제다.
최근 공개된 Kotakoti라는 미국 소녀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녀는 맑고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파란색 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 등 완벽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레이스로 장식된 옷과 하얀색 타이즈를 입고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녀는 방금 동화책에서 걸어 나온 바비 인형을 보는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 말을 하는 것 같다”, “완벽한 미모다”며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