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브라질 상파울로총영사관1. 현장 출장 민원 봉사 활동 및 동포와의 대화

총영사관은 4월 현장 민원 봉사 및 동포와의 대화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니,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때 : 2005년 4월 13(수) 12:30 - 15:30
            (두 번째 수요일)
  ㅇ 장소 : 프린스타워 호텔
            (주소  Rua Mamoré 305, Bom Retiro S.P)
  ㅇ 행사진행
          12:30 - 13:00 참석자와 함께 오찬
          13:00- 15:30  총영사 인사 및 민원 업무 현장 처리
  ㅇ 참석대상자
     -동포 : 민원 신청이 필요한 분,
                공관업무 설명을 듣고자 하시는 분,
                공관에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분 등
     -총영사관 : 총영사, 민원담당 영사 등 관련 영사    


2. 개정된 병역법에 의거, 영주권 취득사유 병역 면제 신청 불가 안내

    병무청은 그간 해외에 있는 병역의무자(18세 이상)가 가족과 같이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소정의 서류를 접수받아 병역면제조치를 부여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개정된 병역법률에 의해 오는 2005.7.1부터는 영주권 취득사유 병역면제제도가 폐지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병역법을 적용 받게되는 영주권자(금년도 17세, 1988년생)는 병역면제 조치를 받게 되는 대신 , 국외여행기간 연장 신청서를 공관에 제출하여 병무청으로부터 일정 기간 연장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이미 병역 면제조치를 받았거나 현재 병역면제 신청 후 심사 대기중인 17세인 사람은 병무청으로부터 병역면제조치가 취소되고 대신 국외여행기간 연장 조치를 받게 될 것입니다.    


3. 재외국민2세의 출국 절차 간소화 안내  

   병역의무자는 출입국시 병무청과 공항 등에 출입국 신고를 하여야되고 일정기간(연간 6개월) 이상 국내 체재가 불가하나 개정된 병역법에 의해 재외공관장이 “재외국민 2세‘로 여권에 날인한 병역의무자는 출입국사무소에 신고만 하도록 하여 출입국에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이들이 입국 후라도 영주귀국신고를 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영리활동이나 6개월 이상 거주하게 되더라도 병무청에서 의무 부과를 하지 않도록 하여 재외국민 2세들의 국내 출입이 한층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 재외국민2세 : 국외에서 출생 또는 6세 이전에 출국하여 18세가 될 때까지 부모와 계속 국외에서 거주한 사람(부모 및 본인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총영사관에 문의 바랍니다.
      (전화: 3141-1278 ) 


관련동영상





door.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8 체육회, 이번달 9월 28일 전국체전 브라질선수단 결단식 개최 file 2017.09.26 239
997 한인회장선관위 첫 소집…칭찬받는 선관위 될 수 있도록 협조 당부 1 file 2017.10.02 349
996 체육회, 제98회 전국체전 결단식 개최…선수단 메달권 목표 '필승 다짐' file 2017.10.03 295
995 심 준선수, 라틴 아메리카 대회에서 단체전 금, 개인전 동메달 수상 file 2017.10.06 135
994 KBS, 손주 그리움에 매일 그림 그리는 이찬재씨 소개 file 2017.10.06 451
993 부림 사건 배경 1천만 흥행 '변호인'...10월 12일(목) SP에서 첫 상영 1 file 2017.10.10 251
992 2017 브라질 한국영화제 13일부터 개막...개막작 '밀정' 등 10편 상영 file 2017.10.10 316
991 방은영 전 한인회수석, 브라질한인회장 후보로 출마 file 2017.10.12 459
990 방은영 전 한인회수석, 한인회장 후보 출마...단일후보시 오는 11월 신임... 1 file 2017.10.16 604
989 50대 한인 J씨 점포 공장에서 숨진 채 발견...가족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 1 file 2017.10.17 2904
988 총영사관,코윈 공동 '차세대 만남의 장' 개최…건전한 사교행사로 발전 기대 file 2017.10.17 303
987 전국체전 브라질 선수단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환영행사 후 선수촌에 입소 file 2017.10.18 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55 Next
/ 255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