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쟈 지 쌍 빠울로지는 사망한 훌 홍(72)씨와 부인 쿠아 홍(66) 부부는 한국인들이었다고 기재했다. 이들 부부는 화재가 난 아프트 7층에 살고 있었는데 불이 나자 아파트 창문에서 약 30분 동안 소리를 지르면서 구조를 요청했다.
이 처절한 장면을 약 1천명이 바라 보고 있었는데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도착했는데 고층에서의 구출작업등에 필요한 장비가 부족했고 화재 진압을 위한 물의 압력이 낮아 구조작업에 지장을 주었다.
빠라나 안전국은 아파트 건물이 화재 방지를 위한 시설이 없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약 천명의 사람들이 이장면을 목격했다. 홍씨 뒤에서 불이 폭발하자 그는 아파트 안으로 넘어졌고 부인은 위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위협을 했다.”고 현장을 목격한 택시 운전사 안또니오 막씨미노 미린씨는 증언했다.
불은 어제 오전 9시 30분경에 붙기 시작해서 6분후에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는데 화재 진압용 호수가 물을 뿜자 수압이 약해 물이 불이 난 곳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고 소방서측은 밝혔다. 약 40분 후에 건물 벽에 구조장치를 대는데 성공했지만 이미 부부는 사망한 후였다.
소방서측은 화재의 원인이 가스통의 폭발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건물은 화재의 위험 때문에 가스통을 못쓰도록 했는데 이 부부는 법을 어기고 가스통을 사용한 것으로 밝혔다.
이 부부의 시체는 무척 많이 타 있었고 화재의 책임자를 적발하기 위한 수사가 진행됐다.
난 그래서 아파트에다 asa delta 준비 해놓고 있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