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일시: 2004년 6월 6일 (주일) 오후 3:30

장소: 봉헤찌로 교회(R.Afonso Pena,314) 본당

강사: 이정일 장로(東夷 동이 한글학교 대표)

전화신청: 3331-1962,3326-2595

대상자: *주일학교,한글학교 교사
*성가대및 찬양팀, *신학교 재학및 졸업자 *한국대학 유학준비자
*한-포,포-한 번역사 응시자/동시통역사및 일반 통역관계자  
*그 외 모든 교포 /청.장년층

강의내용: 요한복음과 선별 찬송가 35곡(300자,600자,1000자)

주관: 봉헤찌로 교회 이중언어 교육부

협찬: 동이 한글학교

첫강의 소감: 그냥 상식으로 한자나 배울까 하고 갔다가 바로 쇼크먹은 사람!!
우리 하나로 회원들 돌아오는 일요일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한글은 우리말이지만 한자가 나랑 무슨 상관일까 배울필요가 있을까 하시겟지만..한글과 한자에 담겨진 그 창조의 오묘한 비밀을 알게되신다면..놀랍게도 모든 우주의 신비가 풀린다는것!!!!

두번째, 우리말을 모르고서는 외국에서 한국사람이라 자신있게 말할수있을까요?

세번째, 한자가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하시는분들 생각이 바뀝니다!!

네번째, 미래 중국과의 교류를 희망하시는분들에게 한자는 필수입니다.
브라질도 이제 중국과의 발판을 마련햇습니다!!

다섯째, 부모님들이 먼저배우셔서 자녀분들에게 한글과 한자를 가르치세요.
지금뿐아니라 미래 사회는 언어가 무기입니다!!

여섯째, 번역이나 통역종사자분들~내말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남의 말로 옮길수 있겠지요.(저도 그래서 배우러 가게되었답니다^^)

☆ 이번주 일요일(6월13일) 두번째 강의에 많은분들의 참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