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6일 썽파울로에서 600km에 위치한 페르난도폴리스市에서 FFC(Fernadopolis Futebol Clube)와 한국의 ISM(Internacional Sport Menagerment)와의 구단 조인식이 각계 고위층인사들과 경찰서장, 라이온스협회회장, 각 방송국기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워졌다.
이 번 한국 ISM과 FFC구단과의 조인식은 차시장 유력후보인 싼타호사氏의 초청으로 이루워졌으며, 이 날 식장에는SBT TV방송과 라디오, 신문기자등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 ISM의 장필관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 축구 최강인 브라질에 위치한 FFC구단의 구단장을 맡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FFC구단을 최고의 축구명문으로 키워나아가겠다"라며 다짐했고, 이어 싼타호사 차시장후보는 답사를 통해 " 먼저 나를 믿어준 한국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 라며 답사를 마쳤다.
마지막 순서로 FFC축구클럽의 첫 영입선수인 Marcelo Kim를 소개,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FFC프로축팀은 지난 1961년 11월에 창단이래 지금까지 두번의 챔피언을 차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B-1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인해, 내년에는 A-3리그로 진출하게 된다.
지속적인 선수발굴과 실력있는 선수들을 영입할 예정인 ISM은 오는 5월1일부터 전격으로 FFC축구클럽을 맡아서 운영하게된다.
이 번 한국 ISM과 FFC구단과의 조인식은 차시장 유력후보인 싼타호사氏의 초청으로 이루워졌으며, 이 날 식장에는SBT TV방송과 라디오, 신문기자등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한국 ISM의 장필관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 축구 최강인 브라질에 위치한 FFC구단의 구단장을 맡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FFC구단을 최고의 축구명문으로 키워나아가겠다"라며 다짐했고, 이어 싼타호사 차시장후보는 답사를 통해 " 먼저 나를 믿어준 한국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 라며 답사를 마쳤다.
마지막 순서로 FFC축구클럽의 첫 영입선수인 Marcelo Kim를 소개,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FFC프로축팀은 지난 1961년 11월에 창단이래 지금까지 두번의 챔피언을 차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B-1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인해, 내년에는 A-3리그로 진출하게 된다.
지속적인 선수발굴과 실력있는 선수들을 영입할 예정인 ISM은 오는 5월1일부터 전격으로 FFC축구클럽을 맡아서 운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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