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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브라질 지사“작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새생명 교회에서

오는 14일(일) 저녁 19시30분, R. Salvador Leme 374번지에 소재한 새생명 교회에서 한인 밴드 ''녹새풍''이 "작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녹새풍은 1980년 후반 최돈승, 김윤섭을 주축으로 1990년 후반까지 크고 작은 공연을 열며 활동해 오다가 멤버들의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 여러 번의 멤버 교체가 있었고 2000년부터 현재의 라인업으로 자체 공연, 한일월드컵 응원 공연, 청소년 축제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데모앨범을 제작 중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9902-3893(리드 기타 백창무)이나 인터넷 사이트 http://nsp.rockid.net 으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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