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뉴욕 한국 섬유전(Korean Preview in NY)''이라 명명될 이번 박람회에는 고급 패션 지향의 섬유 직물 원단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57개社가 참가의사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에게는 호텔 투숙 지원 이외에도 호텔-전시장 무료 셔틀 운행 및 12일(목) 바이어 초청 만찬 리셉션 등의 특혜가 주어진다.
관심있는 업체들은 썽 빠울로 무역관 김성기 대리에게 연락하면 된다(전화 289-4200/팩스289-4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