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브라질 한인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한국인(이명종:한양관 사장,)이 운영하는 고아원(Casa Transitória Lee do Brasil)을 방문, 텔레비전과 의류,학용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기독 연합회(회장:송무 목사)의 지원과 한인회의 노력으로 진행하였다.
16년 전부터 고아원을 운영하여 교민사회와 브라질사회의 귀감이 되는 이명종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물심양면 지원을 아낌없이 도와주신 기독 연합회 송무 목사께 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고아원에 도움을 주실 분은 3209-9042(한인회)나 223-2631(식당 한양관/이명종)로 연락 바랍니다.
아이들이 한국 학용품을 쓰겟군여^^^^^^[[유효]] 정말 좋은일하셧습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