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캐나다의 거리 공연자 기 랄리베르테가 1984년에 퀘벡주에서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인 태양의 서커스가 서커스의 예술과 아이스 스케이팅의 세련된 테크닉을 결합한 작품 <크리스탈>로 브라질을 찾는다.
벌써 세계적으로 2백만명이 관람한 <크리스탈>은 2017년부터 시작된 해당 작품에는 25개국 국적의 다양한 예술가 97명이 함께 꾸미는 환상적이 무대로 이미 21개국을 순회했으며,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상파울루 빌라로보스 공원에서 열린다.
이 공연에는 비욘세, U-2 등과 니나 시모네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원곡을 서커스팀의 안무에 맞추어 새롭게 편곡된 사운드트랙이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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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은 세아자 옆에 있는 공원이네요... 자전거 타러 많이들 가는 공원.....